•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5.00%…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1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5 06: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오투저축은행의 '오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우대금리 조건이 따로 없으며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 상품의 세전 금리는 4.80%다.

이어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이 4.70%를,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이 4.60%의 이자를 준다.

위의 네 상품은 우대금리 조건 및 가입대상 제한이 없다. 대한저축은행의 적금상품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당시 약정금리와 현재금리를 비교해 낮은 금리를 적용해 준다. 1개월이 초과하면 보통예금 금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워킹적금’은 우대금리 적용 시 10.00%까지 금리를 높일 수 있다.

'웰뱅워킹적금'은 기본금리 1.00%에 우대금리 9.00%를 추가 제공한다. 이 상품은 걸을 때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헬스케어 상품이다. 최소 100만보에서 최대 500만보까지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100만보 달성 시 1%p ▲200만보 달성 시 3%p ▲300만보 달성 시 4%p ▲400만보 달성 시 6%p ▲500만보 달성 시 8%p를 제공한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 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 m정기적금'도 우대조건이 적용되면 최대 7.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단,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포함한 최초 개설 예·적금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DB저축은행의 'M-With 유 정기적금(모바일)'은 최고 6.50%의 금리를 제공하며 기본금리는 4.00%다.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고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까지 가입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가입일 기준 당행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첫거래 고객 또는 동일 상품을 한 달 이내에 만기 해지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1.0%p를 제공한다.

또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고객에게는 0.5%p를 적용해 준다. 계약기간 중 앱을 이용해 입출금거래를 월 2회 이상 6개월 넘게 유지하면 0.5%p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품서비스 안내 및 마케팅에 전체 동의한 고객에게는 0.5%p를 추가로 적용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6.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파란 하늘 정기적금',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이 5.0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은 기본 이자율 4.50%를 제공하며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시 0.5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은 최고 4.20%를,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최고 4.1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금융자산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해외서 신성장동력 마련"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IBK캐피탈 창립 40주년인 올해 금융 자산은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신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다고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지난 10월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10년 전 창립30주년 기념사에서 ‘100년을 향한 원년’을 선언했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금융자산은 4조5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원으로 성장했다"라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밝혔다.10월 30일 창립 40주년…새 비전 제시IBK캐피탈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본 2 KB저축은행, 가락동 본점 시대 마감…내년 역삼 KB라이프타워로 이전 [KB저축은행 쇄신] KB저축은행이 내년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를 떠나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로 이전한다. 저축은행 고객의 상담 동선에서 벗어난 외곽 입지를 정리하고, 같은 건물에 모인 은행·보험 계열사와 연계 영업을 넓히려는 결정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송파구에 에 있는 현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강남에 소재한 KB라이프타워에 임차 형태로 입주한다.기업금융 부실도 상당 부분 개선한 만큼, 본사 이전을 계기로 리테일 중심 체질을 다져 내년 흑자 전환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고객 상담 동선 안으로…은행·보험과 한 지붕이전을 결정한 첫 번째 이유는 영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저축은행 고객은 테헤란로나 분당 서현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