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1%…조은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1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5 06: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SB톡톡 정기예금’으로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SB톡톡 정기예금은 1일 2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이다. 우대 조건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에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단리는 세후 34만7000원을, 복리는 세후 35만3453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오투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으로 세전 이자율이 4.01%다. 이 상품은 인터넷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 조건이 없다.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 등은 모두 연 4.00%의 금리가 적용된다.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은 서울 본점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만기 후 이자율은 1개월 이내에 해지 시 만기 때의 동일상품 동일계약기간 신규 약정 금리를 적용한다. 1개월 초과 이후에 해지할 경우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해 준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세전 이자율은 3.80%다. 다만 비대면, 인터넷, 모바일로 가입할 경우 0.1%p를 우대해 준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이 상품에 가입해 1000만원을 12개월동안 예치하면 단리는 33만원, 복리는 33만5902원의 세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세후 이자율은 3.30%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더드림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도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3년, 4년, 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으로 1년마다 자동연장된다. 이때 회전되는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보다 0.1%p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우대조건이 없으며 가입 대상도 제한이 없다. 이자는 단리식의 경우 매월 지급하며 복리식은 회전주기 1년마다 지급한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전 이자율은 3.70%다. 이 상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하다.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세후 이자율 3.13%를 적용해 단리는 31만3000원을, 복리는 31만8383원의 세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36년 5조원 AUM 확보한 글로벌 탑 티어 VC 도약"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36년 LB인베스트먼트 목표로 AUM 5조원을 확보한 탑 티어 글로벌 VC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1일 오후5시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LB 인베스트먼트 30년, Look Beyond, 한국 리딩 VC로 성장'을 주제로 한 성과와 비전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양적으로는 2028년까지 2조 원, 2032년까지 3조 원, 2036년 10년이 되는 시점에는 5조 원의 AUM을 확보해 글로벌 양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유니콘 40개, 데카콘 10개의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를 보유한 글로벌 탑 티어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587개 스타트업에 2조원 투자…펀드 2 하나저축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 시스템 오픈…책무관리 체계 구축 [저축은행 돋보기] 하나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날부터 공통 내부통제 시스템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임원별 담당 업무와 내부통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한다.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월 21일부터 금융당국의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2월 25일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을 해왔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책무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다”며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레이존 등이 발생하지 않게 신경썼다”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생활 패턴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 정조준 [외국인 금융 공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전용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컬처(Culture) 확산으로 방한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카드는 일회성 소비가 많은 관광객보다 국내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