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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 반려동물·병원방문·자전거 전용 서비스 출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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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6 09: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KST모빌리티가 마카롱택시를 통해 반려동물, 병원방문객,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전용 택시를 각각 출시했다고 16일 알렸다.

'마카롱 펫 택시'는 펫시트, 전용 안전벨트, 배변패드 등 물품을 갖췄다. 반려동물 안정을 위한 음악도 나온다. 최대 탑승할 수 있는 반려동물은 2마리다. 서울에서 먼저 서비스된다. 최소 2시간 전에 마카롱택시 앱에서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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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행 서비스'는 부모님이나 자녀, 임산부 등 병원 동행이 필요한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서비스다. 전문 교육을 받은 운전자가 이동을 돕는다. 별도 서비스 신청하면 전문 매니저가 동승해 승하차 등을 돕는다. 최소 2일전에 예약하면 1일(영입일 기준) 이내 확정된다.

'자전거를 품은 택시'는 최대 3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서비스다. 서울에서 서비스 된다.

최인찬 KST모빌리티 사업총괄 부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신규 이동서비스 3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1인 가구, 자전거 이용자 등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달라진 생활양식을 반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가맹택시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용자의 다양한 이동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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