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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유럽 10개국 잡지서 평가 1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4:05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유럽 10개국서 평가 1위 받아
양문형 냉장고도 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최고 제품 인정받아

최근 프랑스 IT 잡지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가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한 별 5개 최고점을 준 LG전자 384ℓ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92STAXP)/사진=LG전자

최근 프랑스 IT 잡지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가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한 별 5개 최고점을 준 LG전자 384ℓ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92STAXP)/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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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가 유럽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최근 프랑스 유력 IT 잡지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는 냉장고 성능평가에서 LG전자의 384ℓ(리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GBB92STAXP)에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하게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이 냉장고는 △사용 편의성 △냉동능력 △소비전력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유럽에는 국가별로 영향력 있는 IT 잡지와 소비자 잡지가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이들 매체의 평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 10개국에서 LG전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를 1위에 올렸다.

LG전자의 458ℓ(리터) 프렌치도어 냉장고(GMQ844MCKV)/사진=LG전자

LG전자의 458ℓ(리터) 프렌치도어 냉장고(GMQ844MCKV)/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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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소비자 잡지 ‘알트로콘스모(Altroconsumo)’는 최근 LG전자의 458ℓ(리터) 프렌치도어 냉장고(GMQ844MCKV)를 프렌치도어 및 양문형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제품은 △냉장실 냉각 속도 △온도 유지 △에너지 효율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LG전자 양문형 냉장고도 스페인 ‘오시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테’ 등으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냉장고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핵심부품이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모터가 회전 대신 직선운동을 하는 리니어(Linear) 컴프레서는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일반 컴프레서에 비해 구조가 단순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을 적용한 기능이다.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혁신적인 성능과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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