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2020년 7월 이달의 새농민상(像) 수상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7-13 17:22

옥계농협 김형숙·홍기수 부부

농협, 2020년 7월 이달의 새농민상(像) 수상
[강릉 이동규 기자] 농협에서 매월 전국의 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像)’에 2020년 7월 수상자로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의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숙(60세), 홍기수(62세)氏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 김형숙氏 부부는 약 30여 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였고 근면 성실함을 토대로 꾸준히 성장하여 점차 농지와 영농규모를 늘려 나가 현재는 담배농사, 양봉, 감 등을 주작목으로 하는 강릉시 옥계면을 대표 농가로 성장했다.

특히, 농산물 수취가격 증대를 위해 제철에 대량 출하되어 가격이 폭락하는 경우 농산물의 재가공을 통하여, 좀 더 높고 안정된 가격으로 수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봉감의 경우 감 말랭이, 곶감, 감식초 등으로 재가공하고 산마늘의 경우 절임으로 재가공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자가 유기질비료(잡초, 우분, 돈분, 계분, 숯가루 등)를 만들어 사용하며, 심층수 등을 이용하여 친환경 농약을 자가 생산하여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영농활동 뿐만 아니라 김형숙氏는 한국생활개선강원도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도시소비자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촌이 도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교류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처럼 강릉 옥계 관내 농업을 선도하고 농촌지도자로서 리더십을 갖춘 김형숙氏 부부의 금번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은 강릉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