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리온
눈을감자는 통감자를 껍질째 썰어 담백하게 튀킨 감자스낵이다.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나···눈을 감자'라는 문구를 콘셉트로 한 광고 등으로 2030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4년간 월 평균 매출 15억원 이상을 올렸다.
오리온 관계자는 "케이준 감자튀김 맛을 구현해 여름철 혼술·홈술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