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 수요예측 54대 1…공모가 5000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23:01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 수요예측 54대 1…공모가 5000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가 지난 8~9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8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 54대 1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배정금액 320억원 중 47%에 해당하는 금액이 의무보호확약을 신청했다.

주당 공모가는 5000원으로 공모금액은 720억원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미래에셋대우와 신한금융투자, SK증권에서 받는다.

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첫 번째 부동산투자회사로 경기도 광교신도시 내 핵심 지역에 위치한 광교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에 투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720억원으로 후순위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 또 향후 물류창고, 데이터센터, 오피스 등과 같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신규 자산을 편입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는 최소화해 투자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10년 투자 기준 평균 연환산 배당률은 약 6.2% 수준으로 예상된다. 상장 후 최초 배당률은 약 7%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본 자산은 상업시설의 매출과 독립적으로 AA의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한 임차인인 GS리테일로부터 고정 임대료를 지급 받는 구조로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추가 자산 편입을 통해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