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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오는 13일부터 ‘BNK갈아타기서비스’ 시행…타은행 대출 대환 서비스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0-07-10 16:14

최저 연 2.41% 수준…최대 2억5000만원 한도

BNK경남은행이 오는 13일부터 ‘BNK갈아타기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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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오는 13일부터 ‘BNK갈아타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NK갈아타기서비스는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통해 현재 이용중인 타은행 대출 내역과 대환 가능한 BNK모바일신용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BNK갈아타기서비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 금융상품몰 접속 후 사전한도 조회에서 고객 정보와 대출 상환 정보, 신청 가능한 대출 정보 등의 입력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어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BNK갈아타기서비스 상담을 희망하는 영업점과 시간을 선택해 방문하면 된다.

현재 BNK갈아타기서비스에서 취급중인 BNK모바일신용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 2.41% 수준으로, 한도는 최대 2억 5000만원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어 필요한 만큼 대출받아 이용한 뒤 상환하면 된다.

최우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그룹장은 “BNK갈아타기서비스는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과 영업점을 연계한 대출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류 준비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누구나 타 은행 고금리대출을 BNK경남은행의 저금리대출로 전환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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