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경련 회관 32층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외주 전산프로그램 개발 근무자 1명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경련 건물을 폐쇄하지는 않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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