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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하반기 조직개편·인사 단행…"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5:00

효율성 제고를 통한 혁신...조직 슬림화 및 애자일 부문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위한 상품심사 및 사후관리 기능 강화

신한금융투자, 하반기 조직개편·인사 단행…"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기본과 원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혁신적인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효율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을 슬림화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106개 부서 및 팀에서 기존에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던 조직을 기능별로 통합해 91개로 재구성했다. 또 애자일 조직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갖추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려워진 대외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상품공급 부서를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본부 한곳에 편제해 상품공급체계를 일원화하고 상품감리기능도 강화했다.

출시예정상품과 자산운용사 심사기능을 업계 최초로 출범한 상품심사감리부에 부여했으며, 상품의 사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헤지펀드운용부, 신탁부, 랩운용부는 IPS본부로 편제했다. 이를 통해 IPS본부가 펀드, 신탁, 랩 등 주요 금융상품 공급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엄격한 상품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부문은 증권업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고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방점을 뒀다.

회사의 디지털 전략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디지털사업추진부와 DT(Digital Transformation)추진팀을 디지털사업부로 통합하고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강화했다. 또한 홈트레디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채널 개발 업무를 수행하던 디지털개발부를 디지털사업본부로 이동해 플랫폼 개발과 혁신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부·점장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임>

◇본부장직무대행

▲호남충청영업본부 임혁 ▲전략기획본부 한일현

◇부서장

▲기관금융영업부 이승원 ▲채권영업부 김진오

<전보>

◇부사장

▲리테일그룹 이선훈닫기이선훈기사 모아보기

◇부서장

▲법인금융영업부 진상덕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이용훈 ▲파생영업부 박영민 ▲FICC상품부 최인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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