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자은 LS 미래혁신단장, ”동제련 스마트팩토리가 디지털 혁신 롤모델 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4 10:54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 찾아 임직원 격려 및 성과 창출 당부
동제련 스마트팩토리 1차 구축 결과 시연 및 디지털 관제실 등 현장 경영
”동제련 스마트팩토리, 업(業)에 맞는 디지털 구현해 그룹 내 좋은 롤모델 제시“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23일,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방문해 동제련 스마트팩토리(ODS)’의 1차 구축 결과를 시연에 참관하고 있다./사진=LS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23일,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방문해 동제련 스마트팩토리(ODS)’의 1차 구축 결과를 시연에 참관하고 있다./사진=L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구자은닫기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디지털 전환’의 우수 사례 현장인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성과 창출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구자은 회장을 비롯한 ㈜LS 사업전략부문장(CSO),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 LS-니꼬동제련 제련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동제련 스마트팩토리(ODS)’의 1차 구축 결과를 보고했다.

LS니꼬동제련의 ODS 프로젝트는 생산 모든 영역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에 기반한 제련사업 고도화 및 글로벌 넘버원 제련소’로 도약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과제의 일환이다.

LS-니꼬동제련은 2017년 비전 선포 이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차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으며, 2023년 최적화 및 자율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3단계의 로드맵 중 현재 진행 중인 1단계는 △통합 생산 업무 플랫폼(MES) △원료 최적 조합 시스템(APS) △개방형 양방향 제어 시스템(DCS)을 도입해 제련소 3대 핵심 경쟁력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첫 단계이다.

구자은 회장은 1단계 구축 결과에 대한 시연을 보고 DCS 관제실 방문한 뒤 “LS-니꼬동제련의 ODS는 임직원이 동제련 업에 맞게 디지털을 재해석하고 구현해 LS의 중점 과제인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추진되어야 하는지 그룹 내 좋은 롤모델을 제시했다”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성공 경험은 글로벌 넘버원 제련소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차별적 무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23일,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방문해 동제련 스마트 팩토리(ODS)’의 개방형 양방향 제어 시스템(DCS) 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S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23일, LS-니꼬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방문해 동제련 스마트 팩토리(ODS)’의 개방형 양방향 제어 시스템(DCS) 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S

이미지 확대보기


아울러 “CEO를 중심으로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을 가지고 미래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의 여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LS-니꼬동제련이 제련업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2단계 확대 및 고도화, 3단계 최적화 및 자율화 단계까지 계속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자열닫기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에 강한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그룹 차원의 미래 전략으로 주도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 역시 지난해 미래혁신단의 단장직을 맡아 그룹의 중점 미래 전략인 디지털 전환 과제를 촉진하고 애자일(민첩한) 경영기법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낸드 점유율 30% 돌파...엔비디아 동맹으로 '초격차' 굳히기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노태문)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을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리며 압도적인 글로벌 1위 자리를 굳혔다.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도 역대급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하반기 엔비디아 탑재가 확정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성능 AI 스토리지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이 135억1000만 달러(약 20조 원)에 달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104.7% 증가한 수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올랐다. 주요 낸드플래시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시장 점유율도 직전 분기 28% 2 드리미, 호날두와 글로벌 파트너십…“스마트 홈 생태계 확장” 글로벌 스마트 가전 기업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하며 프리미엄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호날두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완벽을 향한 태도를 드리미의 독보적인 고속 모터 및 인공지능(AI) 스마트 시스템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가전 시장 내 하이엔드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드리미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드리미는 2017년 고속 모터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오며 글로벌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3 “미·중 이어 AI G3로”…NHN클라우드 김동훈, 국가대표 인프라 ‘팩토리X’ 공개 “NHN클라우드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G3’, 즉 미국과 중국을 잇는 세 번째 AI 국가로 가는 길에서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이 되겠다.”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신규 AI 풀스택 브랜드 ‘NHN 팩토리X(factoryX)’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이날 김 대표는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몇 년 전만 해도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도입’할지에 대해 논의했다면, 지금은 AI가 없는 업무 환경을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환경의 전환점에서 NHN클라우드가 만들어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출범한 팩토리X는 AI 인프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