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S메탈 노조, 본사 임직원에 '힘내라 이벤트'로 응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9 10:08

코로나19로 일감 줄어 걱정…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 내달라

LS메탈 노조가 지난 28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LS메탈 본사에 방문해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빵과 음료를 전달하는 '힘내라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LS

LS메탈 노조가 지난 28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LS메탈 본사에 방문해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빵과 음료를 전달하는 '힘내라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L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S 계열 동관 및 스테인리스관 제조 전문 기업인 LS메탈의 노조가 서울 LS용산타워 본사에 깜짝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LS메탈 장항공장에서 근무하는 문창배 노조위원장과 간부 일행이 지난 28일 LS용산타워에 위치한 LS메탈 본사를 방문해 영업사원들과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현장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고 “조금만 더 힘 내달라”는 부탁을 함께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세계의 공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LS메탈의 주요 제조 품목인 동관의 수요가 전년 대비 20%가량 줄어 일주일씩 공장 휴무가 필요한 상황에서 회사와 노조는 노사 상생의 정신으로 고통 분담을 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창배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일감과 물량이 줄어들어 걱정이 크다”며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힘들지만 기업활동의 최전선에 있는 영업사원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일감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공장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