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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65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3 19:56

래미안 엘리니티 주요 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추이 (23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래미안 엘리니티 주요 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추이 (23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사업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엘리니티’가 2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53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23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101.92㎡A형 기준으로 1가구 모집에 653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몰렸다. 101.92㎡B형 또한 1가구 모집에 432건의 신청이 몰리며 역시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87가구가 공급되는 84.92㎡B형의 경우 8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준 1911건의 신청이 몰리며 2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형 역시 67가구 모집에 3402건의 신청이 접수돼 21.43대 1의 경쟁률을, 84㎡C형은 15.6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이마트(청계천점),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 등이 반영 2km 안에 자리한다. 대광초(사립),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 가능해 교육 여건도 좋다.

래미안 엘리니티 3.3㎡ 당 평균 분양가는 2745만원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 단지는 이어 24일에는 1순위 기타지역, 25일에는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 예정월은 2022년 8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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