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J푸드빌
대표 메뉴는 '고추장 장어 더덕구이'다. 보양식으로 불리는 식자재 장어에 고추장 소스와 향긋한 더덕을 더한 메뉴다. 간장 등갈비 구이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계절밥상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열무 막국수와 애플망고 빙수도 새롭게 내놨다. 고객 취향에 맞게 재료를 조합해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달 28일까지 여름 별미 메뉴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할인권을 준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올해 여름 폭염이 예상되면서 건강에 좋은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