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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최고경쟁률 99.14대 1로 청약마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7 09:05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야경투시도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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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급이 부족한 여의도에 첫 분양하는 '힐스테이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3,89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지난 15일(월)~16일(화)에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210실 모집에 총 3,890건이 접수돼 평균 18.5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군(28OH, 27OI, 25OJ타입)에서 나왔다. 거주자우선 접수 기준 경쟁률이 99.14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경우 평균 경쟁률 14.14대 1을 기록했으며, 단시일에 완판됐다”며 “이에 미루어 볼 때,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도 빠르게 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5㎡~77㎡, 총 210실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전용면적별로는 ▲25㎡9실 ▲27㎡ 12실 ▲28㎡ 15실 ▲43㎡15실 ▲44㎡ 9실 ▲46㎡15실 ▲53㎡75실 ▲54㎡15실 ▲62㎡ 15실 ▲76㎡15실 ▲77㎡ 15실로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22일(월) 당첨자를 발표하고, 24일(수)~26일(금)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92-62 일원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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