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드림텍
드림텍이 급등하고 있다. 30초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기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드림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65%(1440원) 상승한 8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센트가 진단 센서와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드림텍은 이를 모듈화해 분석장치를 설계하고 간편하게 호흡을 담을 수 있는 전용 호흡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