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집에서 큰 화면으로"…'삼성 헬스 서비스' 스마트 TV로 즐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8 08:39

운동·명상·수면 등 다양한 홈 트레이닝 컨텐츠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으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으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삼성 헬스’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을 한국,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했다.

소비자들은 모바일용으로만 제공되던 삼성 헬스 서비스를 QLED TV를 비롯한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TV용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난이도에 맞춰 △유산소 운동·스트레칭·근력 운동·요가 등 홈트레이닝 영상을 추천 △명상과 수면을 돕는 마음 건강 챙김 컨텐츠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면·명상 부문 1위 앱으로 잘 알려진 ‘캄(Calm)’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300핏(300fit)’ △홈 피트니스 전문 유튜브 ‘와썹가이즈’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SHP(Smart Healthcare Pal)’ △‘건강한 홈트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양한 헬스케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헬스 TV 앱에는 ‘루틴(Routine)’ 기능이 있어 선호하는 운동과 시간을 정해 두면 TV 시청 중에도 운동할 시간을 알려주고 적절한 운동을 추천해준다.

또한 삼성 헬스 계정이 있는 다른 사용자와 기록 대결을 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도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삼성 헬스 TV 앱에는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삼성 헬스에 기록한 걸음 수·수면·칼로리 소비 등의 정보를 TV 앱의 대시보드에서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대로 TV 앱을 활용해 운동한 기록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TV용 앱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MM 나무호, 두바이항 예인 시작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HMM 컨테이너선 'HMM 나무(Namu)호'를 두바이항으로 옮기기 위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다.7일 HMM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42분경 나무호를 예인할 선박이 두바이항을 향해 출발했다.현재 나무호의 정확한 두바이항 도착 시간은 미정이다. 통상적인 예인 속도를 고려할 때 약 10~12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HMM 측은 "작업 시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2 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 착수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400킬로볼트(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약 1년간 성능 검증과 장기 신뢰성 평가를 거쳐, 오는 2027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400kV급 진입은 LS에코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기존 230kV급 생산 역량을 넘어 모회사인 LS전선 수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이다. 400kV급 케이블은 국가 기간 송전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연계망 등 대규모 인프라에 적 3 LIG D&A, 1분기 영업익 1711억…전년 동기比 56.1% ↑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LIG D&A(대표이사 신익현)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7%, 56.1% 증가한 수치다.지난 3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25조3100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사업이 14조 원, 내수사업이 11조 원을 차지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34.7%를 기록했다. 천궁과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 사업 역시 매출을 견인했다. KF-21 양산 사업 본격화에 따른 항공전자·전자전 분야 매출도 확대됐다. LIG D&a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