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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리버시티자이,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19.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6 20:55

DMC리버시티자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결과 (26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DMC리버시티자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결과 (26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6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시티자이’가 25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9.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620가구 규모로 이주대책 대상자 우선 분양을 제외한 53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26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5개 타입에서 해당지역 5459건의 신청이 몰리며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84㎡A 타입으로, 40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786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몰리며 19.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로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덕은지구 내 DMC리버파크자이(4블록)와 DMC리버포레자이(7블록)와 함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면 향후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본격적인 조성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덕은지구에서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한 향후 주거환경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컵대교 준공시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이어 27일(수)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2순위 청약은 해당·기타지역 모두 28일(목)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인 6월 4일(목)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다. 공급금액은 84㎡A타입 기준 6억6930만 원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며, 입주예정월은 2022년 12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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