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은 26일 "5월 금통위 기준금리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9.0%(직전조사 89.0%)는 5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면서 "인하 예상은 21.0%(직전조사 11.0%)였다"고 설명했다.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하 전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였다.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86개 기관, 200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이며, 53개 기관 100명(외국계 2개 기관, 2명)이 응답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