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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공세' 아우디, 내달 3일 A4·A5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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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5 15:10 최종수정 : 2020-05-25 15:52

아우디 5세대 A4 부분변경.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아우디가 국내 시장에 신형 A4·A5를 내놓으며 신차 공세를 이어간다.

25일 아우디코리아는 다음달 3일 5세대 A4와 2세대 A5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행사는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생중계한다.

신형 A4·A5는 유럽에서 지난해 출시된 모델이다. 점선형 헤드·리어램프 적용 등 일부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점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수입 디젤차 인증지연 문제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

아우디는 지난달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아우디는 신차 출시 직후 파격적인 할인조건을 종종 내걸기도 했다.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출시가가 6237만원인 구형 A5 스포트백 모델은 이달에도 817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당장 아우디는 다음달 3일까지 신형 A4·A5 사전등록을 하면 1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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