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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 ‘HANA 1Q FX’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4 17:22

편의성 중심 외국환 거래 전용 플랫폼 제공

△ 하나은행이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 ‘HANA 1Q FX’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 ‘HANA 1Q FX’를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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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이 24일 언택트 외환 거래 플랫폼 ‘HANA 1Q F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및 유선 통화 없이 직접 FX(외국환 매매)거래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HANA 1Q FX’는 하나은행의 오랜 외국환 거래 경험과 외환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다. 지난 1년간 약 500여명의 기업 고객들과 소통하며 문제해결 및 사업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하나은행은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개별요청거래 주문, MAR(시장평균환율)거래 등 다양한 주문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거래 체결 이후에도 효율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직관적으로 배치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이슈 같은 다양한 위기 환경 속에서도 업무 환경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시켜준다는 점도 ‘HANA 1Q FX’의 강점 중 하나다.

기업고객들은 ‘HANA 1Q FX’를 통해 플랫폼 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환율 조회가 가능하여 환율 변동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번거롭게 작성했던 서류 작업들은 간소화 됐고, 간편한 조작으로 실시간 체결이 가능해져 거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ANA 1Q FX’는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의 경우 기사용 중인 인터넷뱅킹 ID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HANA 1Q FX’ 약정 등록 및 프로그램 설치 후에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자금시장영업부 관계자는 “외국환에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은행으로서 기업 손님의 효율적인 외환 거래를 위해 ‘HANA 1Q FX’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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