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인은 짧은 만기물에 매도를 집중해 잔존만기 3개월 이하인 국고채와 통안채 순매도가 각각 5,096억원과 1,90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20-1(25년3월) 880억원, 국고15-9(21년3월) 700억원 등 총 1,82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2(20년6월) 2,986억원, 국고15-4(20년9월) 1,160억원, 국고18-3(21년6월) 1,000억원, 국고10-3(20년6월) 950억원, 국고14-5(24년9월) 585억원, 국고20-1(25년3월) 190억원, 국고13-6(23년9월) 185억원 등 총 7,24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0년9월물 35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4월물 1,224억원, 20년7월물 1,000억원, 20년6월물 900억원 등 총 3,124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736계약과 10년 선물 1,930계약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