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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제주 농가에서 재배한 ‘한라봉 칠러’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15:23

맥도날드, 제주 농가에서 재배한 ‘한라봉 칠러’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맥도날드는 신제품 ‘한라봉 칠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한라봉 칠러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청정 제주의 특산품 한라봉을 사용했다. 제주 지역 한라봉을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로 하는 이번 제품 출시로 총 12톤의 한라봉이 소요돼 올 상반기 내수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맥도날드는 보고 있다. 최근 국내산 나주배를 주원료로 하는 ‘배 칠러’를 선보인 맥도날드는 국내산 원재료 수급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9년 기준 주요 국내산 원재료 중 달걀의 연간 구매량은 약 1552톤(약 2500백만개 이상)에 이르며, 토마토는 약 1700톤에 달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라봉을 주원료로 한 칠러 음료로 더운 여름 시즌에 상큼한 피로회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지역 농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라봉 칠러는 오는 여름 시즌 한정 음료로 오는 28일부터 9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스몰 사이즈 2000원, 미디엄 사이즈 2500원, 라지 사이즈 3500원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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