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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카페라 스페셜티 모델로 김우빈 발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15:01

사진 = 빙그레

사진 = 빙그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빙그레는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의 모델로 배우 김우빈(사진)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PET커피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2종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아카페라 스페셜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김우빈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으며 공백기간을 거쳐 복귀하는 만큼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 신제품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에 촬영한 영상광고는 6월 초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지난 2013년 바나나맛우유의 모델로도 활동한 바가 있어 빙그레와의 인연을 또 한 번 이어가게 됐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는 기존 아메리카노 커피와는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했다. 스페셜티 원두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의 평가를 거쳐 기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프리미엄 원두를 지칭하며, 원산지에 따라 고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화사한 꽃 내음과 상큼한 과일 산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는 풍부한 바디감과 깊은 스모키향이 특징이다. 또한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에 최적화된 추출 공법인 워터프레스 추출공법(분쇄된 커피를 물에 담근 후 압력을 가해 추출하는 공법)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원두 고유의 맛과 개성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460ml 대용량 제품으로 냉장 유통 제품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김우빈씨가 보여준 매력이 아카페라 스페셜티의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우빈씨가 본격적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활발한 활동으로 아카페라 스페셜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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