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회장, 한국 롯데 복귀…18일부터 출근 재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11:1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사진 =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사진 = 롯데지주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두 달 만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 회장은 이달 2일 귀국했다. 3월초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취임을 위해 일본 현지로 출국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에 발이 묶여 이달 초 귀국할 수 있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이날부터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일본 장기 체류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동빈 회장은 화상회의 등을 통해 경영 현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근한 신 회장은 내일(19일) 열리는 주간 회의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롯데그룹에 복귀한 신 회장이 내놓을 코로나19 타개책에 재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진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열린 비상경영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그룹 사업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그룹은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파급력 관련한 도서를 발간해 전 계열사 경영진에 배포하는 등 대응에 나선 상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은 오늘부터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며 "정상적인 출근을 재개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각종 회의 및 보고 일정을 바쁘게 소화할 예정"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