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서울 69, 경기 23, 인천 15, 충북 5, 부산 4, 전북 1, 경남 1, 제주1
‧ 충북 5명 중 4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임
(감염경로별) 이태원 클럽 방문 76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43명
(연령별) 19세 이하 11명, 20대 73명, 30대 23명, 40대 6명, 50대 3명, 60세 이상 3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③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방문 시설의 종류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불필요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익명검사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특정 장소에서 집단발생 시 집단발생 장소의 공지와 개별환자 동선을 분리하여 공개하도록 확진자 동선 공개 가이드라인을 보완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출처: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