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기재부 "55만개 플러스 알파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집중논의할 것"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5-13 08:4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13(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였음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고용부 장관, 국조실장, 통계청장, 경제수석, 일자리수석

ㅇ 회의에서는 4월 고용동향을 토대로 고용 충격 확산 추이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4월 고용시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집중된 대면 서비스업 분야가 더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출 부진 등으로 제조업 등에도 충격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3월 보다 크게 둔화되는 모습

* 수출(전년비, %) : (’20.1)△6.5 (2)4.3 (3)△0.2 (4)△24.3

ㅇ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7.6만명 감소하면서 지난 3월(△19.5만명)보다 감소폭이 크게 확대

* 15세 이상 고용률(59.4%), 15~64세 고용률(65.1%) 모두 전년대비 △1.4%p 감소

ㅇ 다만, 취업자와 더불어 실업자도 동반 감소(△7.3만명)하여실업률(△0.2%p), 경제활동참가율(△1.6%p)이 모두 하락

* 실업률(%): (‘19.4)4.4→(’20.4)4.2<△0.2%p> / 경활율(%): (‘19.4)63.6→(’20.4)62.0<△1.6%p>

ㅇ 종사상 지위별로는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을 중심으로 크게 둔화되었으며,

* 지위별 취업자 증감(‘20.3→4월, 전년비, 만명): (상용)45.9→40.0 (임시)△42.0→△58.7 (일용)△17.3→△19.5 (고용有자영업)△19.5→△17.9 (고용無자영업)12.4→10.7

- 업종별로는 숙박음식․도소매․교육 등 대면 서비스업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건설업에도 부정적 영향 가시화

* 업종별 취업자 증감(‘20.3→4월, 전년비, 만명): (제조)△2.3→△4.4 (건설)△2.0→△5.9(서비스)△29.4→△44.4 [(숙박음식)△10.9→△21.2 (도소매)△16.8→△12.3 (교육)△10.0→△13.0]

ㅇ 또한 일시휴직자가 113.0만명 증가한 148.5만명을 기록하였으나, 역대 최대규모였던 3월(160.7만명)보다 소폭 감소

* 대규모 일시휴직자 증가는 우리 고용안전망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 다만 고용부진 지속 시 실업자 또는 비경활인구 확대 우려

□ 참석자들은 3월에 이어 취업자가 두 달 연속 감소하고,감소폭이 크게 확대된 현 상황을 매우 엄중히 인식

ㅇ 미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고 있으나, 우리 고용 시장에도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 미국(%, ’19.4→’20.4) : (15~64세 고용률)71.1→60.6<△10.5%p> (실업률)3.3→14.4<+11.1%>캐나다(%, ’19.4→’20.4) : (15~64세 고용률)73.8→62.0<△11.8%p> (실업률)5.9→13.5<+7.6%>

ㅇ 특히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임시·일용직,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고용시장의 어려움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

□ 이미 정부는 지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고용안정을 위한 총 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패키지를 마련한 바 있음

* 소상공인·기업 고용유지 지원, 근로자 생활안정 대책, 긴급 일자리 창출, 실업자 지원 등

ㅇ 우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번주와 다음주(5.14, 5.21) 2주간 경제 중대본회의에서 55만개+ɑ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며,

ㅇ 제조업 등 기간산업 고용 충격이 확산되지 않도록 기간산업 안정기금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용시장 안정방안도 지속 강구해 나갈 것임

□ 정부는 고용시장 충격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겪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조속히 덜어드리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 진력할 방침이며,

ㅇ 특히, 현재 준비 중인 3차 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제출과 국회확정 후 신속한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