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후] 3년 국채 0.90% 에 근접...외국인 국채선물 대량 매수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2 13:43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12일 오후 채권시장은 외국인 선물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며 장기물 뿐 아니라 3년물 국채가 0.90%에 바짝 다가서는 등 장단기 전영역에서 고루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최근 보였던 매매 패턴과 달리 3년 선물 이외에 10년 선물 매수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후 1시 40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2틱 상승한 111.97, 10년 선물은 38틱 상승한 133.08를 기록했다.

코스코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2.9비피 하락한 0.901%,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3.8비피 내린 1.432%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3,699계약과 10년 선물 2,766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오늘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인데 이전과는 좀 다른 양상"이라면서 "재정거래의 양상은 아닌 것으로 보여 투기성 매매일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기성 매매라면 장 마감 무렵 이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중개인은 "오늘 외인 매수는 안전자산 선호 이외엔 설명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운용역은 "스왑시장도 조용한 상황이라 외국인이 재정거래를 이유로 움직인다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면서 "또한 금리 인하 베팅이라면 중단기 쪽이 강해야 하는데 10선을 집중해수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2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3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