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LG화학 "중국 전기차 보조금 연장은 긍정적…외국기업 차별 사라지는 추세"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4-28 11: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화학은 28일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2년 연장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장승세 LG화학 전지 경영전략총괄 전무는 이날 LG화학 2020년 1분기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2020년 만료예정이던 신에너지차(NEV)에 대한 보조금을 2022년까지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해당 정책은 자국 배터리 기업 육성을 위해 외국기업 시장진입을 막는 '장벽' 성격이 강해, 국내 배터리업계에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장 전무는 우선 "(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든 중국 내 전기차 시장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이 보조금 명단에 포함되는 등 중국 내 외국기업 차별은 완화되는 추세"라며 "올해 우리에게도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중국형 모델3. LG화학은 일부 중국형 모델3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GETTY.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중국형 모델3. LG화학은 일부 중국형 모델3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GETTY.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