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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온택트로 쿠킹클래스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4 09:40

지난 22일 CJ제일제당 본사 내 CJ더키친에서 CJ더키친 소속 김유미 셰프와 푸드유튜버 마지가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CJ제일제당

지난 22일 CJ제일제당 본사 내 CJ더키친에서 CJ더키친 소속 김유미 셰프와 푸드유튜버 마지가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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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이 최근 주목 받는 ‘온택트(Ontact·On+Contact)’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가 집에서 요리교실을 체험할 수 있는 ‘CJ더키친 랜선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 ‘우리 가족을 위한 홈레스토랑’을 주제로 첫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선보였다. 유명 푸드유튜버 ‘마지’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메 함박스테이크’를 활용한 ‘버섯 크림소스 함박 스테이크’와 ‘고메 꼬마돈카츠’로 만든 ‘꼬마 돈까스 샐러드’를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요리를 배운다니 신기하다”, “방송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 요리할 수 있어서 좋다”, “집이라는 익숙한 환경에서 참여해 요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만든 음식을 아이들과 바로 즐길 수 있어 좋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오는 5월 4일 오후 3시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다시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홈피크닉 캐릭터 도시락’ 콘셉트로, CJ더키친 소속 이강원 셰프가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하여 직접 만든 메뉴 두 가지를 선보인다. 메뉴는 ‘행복한콩 폭신폭신 두부볼’을 활용한 ‘댕댕이 두부볼 샐러드’와 ‘The더건강한 채소&고기 가득 비엔나 Style’로 만든 ‘비엔나 펭귄 김밥’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CJ더키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해 요리 재료가 들어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신청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CJ제일제당 공식 유튜브 채널과 CJ더키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직접 만든 쿠킹클래스 메뉴를 인증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가족들과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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