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두콩차는 호흡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늘고 있다. 담백하고 구수해 물보다 맛있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인기다.
롯데칠성음료는 원물을 상하좌우 고르게 로스팅해 작두콩 본연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았다. 설탕을 넣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작두콩차는 건강한 마실거리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라며 "작두콩차가 국내 무당차음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