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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주먹밥' 선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2 09:02

사진 = CJ제일제당

사진 = 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은 간편한 끼니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비비고 노릇노릇 구운 주먹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비고 주먹밥은 밥 안에 맛있는 소를 꽉 채우고 철판에 구워 노릇노릇한 외관과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속 재료를 가장자리까지 채워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 개씩 낱개 포장돼 있어 보관과 조리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불향 가득한 간장 양념 불고기를 고슬고슬한 밥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불고기’, 매콤한 김치볶음밥 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담은 ‘김치치즈볶음밥’ 등 2종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로 촉촉하게 즐기거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더욱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980원(500g·5개입)이다.

CJ제일제당은 ‘식사의 간소화’ 트렌드와 야식이나 간식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먹밥과 같은 편의형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일부 유통 경로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 이후 간편한 아침 대용식과 아이들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 경로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특장점을 알리고 인지도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내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주먹밥’은 성형 후 부서짐 방지를 위한 밥 결착 기술과 표면 열처리 공정 등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융합해 노릇한 색감과 누룽지 식감을 살리고 끝 맛까지 맛있는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식사와 간식을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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