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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1분기 순이익 606억원…이동빈 행장 "신발끈 조여매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0 12:12

2020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4월 17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2분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동빈 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1분기 성과 우수영업점장 및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Sh수협은행(2020.04.20)

4월 17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2분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동빈 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1분기 성과 우수영업점장 및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Sh수협은행(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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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이 올해 1분기 경영실적 결산 결과(잠정) 606억원(세전)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1분기 결산 결과 의미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2020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1분기 기준 Sh수협은행은 세전당기순이익 606억원, 그리고 총자산은 49조8095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8%를 기록했다.

이날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은 "지난 1분기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내 금융권 전체가 당초 계획했던 경영전략을 수정해 코로나19 지원에 총력을 다했다”며 “2분기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 다함께 신발끈을 조여매고 점세권 영업을 활성화해 다시 빠르게 제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빈 행장은 2분기 과제로 우선 여신건전성 심사 강화 등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강화를 꼽았다.

또 카드/공제 등 부수거래 및 교차판매 활성화, 각종 비용의 효율적 집행, 수산‧어업인에 대한 코로나19 지원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명확하고 신속한 집행, 디지털뱅킹을 통한 고객기반 확대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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