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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ICT·기업금융 수시채용 실시…언택트 전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3 09:57

신한은행 본점 / 사진제공=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본점 / 사진제공=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디지털/ICT와 기업금융 분야에 대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필요 분야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ICT, 기업금융 분야에 대한 2020년 ‘핀포인트’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ICT 분야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ICT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을 함께 진행한다.

기업금융 분야는 기술 우수 벤처⋅중소기업 육성, 혁신금융 증대,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결 등을 위한 업무 전문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경력직 수시채용을 시행한다. 금융권(은행, 보험, 증권, 보증기관 등) 기업금융 경력 보유자, 대기업 및 중견기업 자금⋅회계⋅재무⋅외환 등 업무 경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언택트 전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접속해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AI(인공지능) 역량평가와 실무자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디지털/ICT 분야는 온라인 코딩능력 테스트가 추가된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수시채용은 금융업의 디지털화 및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산업 내 경쟁 격화에 대응하고 혁신 기업 육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신입행원 공채의 시기와 규모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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