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NH온라인암보험(갱신형, 비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 NH농협생명
NH온라인암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암보험으로 소액암, 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까지 보장하며, 고액암 진단비를 최대 8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신상품은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형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이 없다면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받은 적이 없다면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암보험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NH포인트(월보험료의 20%, 최대 1만 포인트, 1회 限)를 지급한다. 월보험료 1만3000원 이상 5만원 미만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월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