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복은 오는 26일까지 약 3주간 봄맞이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실시한다. 사진=리복.
리복 스프링 세일은 리복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ABC마트에서 진행된다. SS20 신상품과 베스트셀러 상품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물량은 제품에 따라 상이하며 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리복은 이번 세일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봄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외출 시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 힙 스프링 룩(Hip Spring Look)부터 코로나19확산으로 집 근처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룩(Home Training Look)까지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했다.
힙 스프링 룩은 리복의 셀링 골드 컬렉션을 중심으로 봄을 빛내는 트렌디한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0년대 아웃도어 컬렉션을 활용한 시밀러룩을 활용하면 모던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소비자들의 편리한 선택을 위해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스타일 제안과 함께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소비자들이 리복과 함께 설레는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