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두산그룹 임원 급여 30% 반납 두산중공업 정상화 노력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4-03 09:03

두산그룹 전체 임원 급여 30% 반납 두산중공업 고통분담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상 50%, 전무 40%, 상무 30% 반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두산그룹 전체 임원이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해 전 계열사가 고통분담을 하는 차원이며, 4월 지급 분부터 적용된다.

두산중공업 로고/사진=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부사장 이상은 급여의 50%, 전무는 40%, 상무는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두산그룹은 이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성격의 지출을 억제하는 등 경비 예산을 대폭 축소하기로 하고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두산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합심해서 자구노력을 성실히 이행해 빠른 시일 내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이루도록 하겠다”면서 “금번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의 긴급자금 지원과 관련하여 사업 구조조정 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 마련해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