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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2인 가구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2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11:47

풀무원, 1~2인 가구 맞춤형 ‘톡톡 썰은김치’ 2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풀무원이 2일 국내 가구 형태 변화와 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포장 김치를 내놨다.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다.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 용기형 제품은 '풀무원 글로벌 김치 패키지'에 김치 400g을 담아 국내 1인 가구는 물론 2·3인 가구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투컵 제품은 풀무원의 '투컵 두부' 패키지에서 착안한 것으로 한 명이 1회에 먹기 적당하게 두 컵에 80g씩 김치를 담았다.

이번 제품은 적당한 용량의 김치를 편리하게 먹을 수 있게 한 편리미엄 제품이다. 비닐 포장이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먹기에도 편리하다. 400g 용기형 제품은 얇고 긴 형태로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을 최소화해 김치 과발효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한편 풀무원 톡톡 썰은김치의 400g 용기형 제품은 수출용으로 개발한 '글로벌 김치 패키지'를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5월 전북 익산에 글로벌김치공장을 준공하고 이곳에서 생산한 김치를 미국 유통 양대산맥인 월마트(Walmart)와 크로거(Kroger) 등에 판매하고 있다.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인에게 한국산 김치를 제대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패키지 제품은 일본과 중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김치사업부 이준화 CM(Category Manager)은 "국내 김치 소비 트렌드는 소용량과 편리함을 동시에 요구하지만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편리미엄' 패키지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김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풀무원식품 김치사업부 이준화 CM(Category Manager)은 “국내 김치 소비 트렌드는 소용량과 편리함을 동시에 요구하지만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편리미엄’ 패키지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김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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