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창업허브, 코로나 속 온라인 입주설명회로 언택트 활용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7:03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 2일, 8일 온라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서울창업허브가 입주기업 모집 관련 설명회를 오는 2일과 8일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현재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16일까지 2020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서울창업허브 입주와 프로그램에 대한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온라인 설명회/사진=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온라인 설명회/사진=서울창업허브

온라인 설명회는 1차와 2차 모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 운영팀 담당자가 직접 라이브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설명회는 대면 설명회와는 다르게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점에서 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설명회는 최대 3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설명회가 개최되는 ‘이벤터스’의 플랫폼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만 한다. 사전 등록 방법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입주기업 모집 관련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입주기업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서울창업허브가 기업과 상생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이다.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인 이벤터스는 온·오프라인 원스톱 행사진행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는 “서울창업허브와 협업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 및 기관 대상으로 웨비나 서비스 제공 등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창업허브는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한다'는 컨셉을 살려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