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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개발 경험 공유 기술 블로그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09:33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강화 목적

뱅크샐러드, 개발 경험 공유 기술 블로그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가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기술 블로그를 열었다.

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는 개발자들의 개발 실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 블로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기술 블로그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술 전문 사이트다.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플레이어로서 업계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더불어 사내 개발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함양을 위해 개설됐다.

특히 기술 블로그에 공개되는 모든 콘텐츠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에서 직접 수행한 업무를 바탕으로 작성된다.

3월 초 오픈한 뱅크샐러드 기술 블로그는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의 방문이 기록됐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급작스럽게 시작된 재택근무의 성과를 분석한 '집에서 일했을 뿐인데 생산성이 폭발했다' 콘텐츠는 오픈 3일만에 8000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해당 콘텐츠는 최근 대대적으로 실시된 재택근무의 효과적인 진행 방식과 평가 방법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리딩 기업의 모범적인 재택근무 사례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뱅크샐러드 기술 블로그에는 '하루에 1000번 배포하는 조직되기',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하는 golang과 gRPC' 등의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으며, 뱅크샐러드 개발팀이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향후 해당 블로그를 개발자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의 기술 컨퍼런스인 ‘콘샐러드’와도 연계해 오프라인에서도 개발자간 경험 공유와 건설적인 기술 발전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형태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뱅크샐러드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김태호 CTO는 “데이터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비스의 뼈대를 완성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도 데이터 활용 능력은 매우 중요해졌다”며 “사내 개발자들이 데이터 드리븐 DNA를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업계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술 블로그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기술 블로그는 뱅크샐러드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인 만큼 보다 생동감 있는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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