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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코로나19발 언택트족 겨냥 온라인·배달 등 마케팅 활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3-26 17:50

온라인쇼핑·해외직구 이벤트
단기대출 ATM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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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사들이 코로나19 극복 일환으로 언택트 소비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자사 쇼핑몰 내 소상공인 쇼핑몰을 만들거나 온라인 쇼핑, 해외직구 등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코로나19 극복 일환으로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우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온라인쇼핑, 병원, 약국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준다.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 합계 70만원을 달성한 고객 100명에게 캐시백 5만원, 이용금액 합계 50만원 달성 고객은 캐시백 3만원(300명), 누적 이용금액 30만원 달성 고객은 캐시백 1만5000원(500명), 누적 이용금액 10만원 달성 고객은 캐시백 5000원(1000명) 등 총 19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3월 31일까지 단기카드대출 ATM 이용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ATM에서 단기카드대출 이용 시 ATM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해외직구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10주년 기념 빅세일 기간에 하나카드로 35달러 이상 이용 시 5달러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말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이베이, 타오바오, 매치스패션, 랄프로렌 등 하나카드가 선정한 해외직구 쇼핑몰 TOP10 이용 시 모바일 커피쿠폰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도 롯데카드 라이프 앱 '터치(TOUCH)'서 먹거리, 건강식품,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을 담은 '치어업(Cheer up)'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 GS프레시 온라인몰에서 각각 3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8만원 이상은 4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9일까지 전국 슈퍼마켓과 배달의민족, 요기요에서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전국 모든 약국에서는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 정관장 온라인몰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정관장 온라인몰 할인은 31일까지 5000원, 26일, 27일에는 1만원을 할인해준다.

29일에는 롯데홈쇼핑, 롯데닷컴에서 롯데카드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5%를 할인해 준다.

신한카드는 자사 쇼핑몰 올댓쇼핑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할인,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등 프로모션으로 소상공인 상품 판매가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연매출이 5억원 이하인 영세 및 중소 가맹점의 사업자금대출 이자율을 30% 인하, 2~3개월 무이자할부 실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을 통한 각종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언택트 소비가 떠오르면서 넷플릭스 등 구독경제 관련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왓챠플레이, 플로(FLO) 정기이용권 첫 결제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실시간 시청이 가능항 웨이브 정기이용권 첫 결제 시 2회차와 3회차 결제 금액에 대해 각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이 전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한카드를 포함한 신한금융그룹은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신한카드 지원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또 소비 활성화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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