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기 전 노동부 차관의 사외이사 임기도 연장됐다. 노 전 차관은 25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오는 2022년 3월 25일까지 사외이사를 맡게 됐다.
이번 선임을 통해 현대백화점 이사회 사외이사는 5명을 유지하게됐다. 사외이사 비율 55.6%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