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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한국국제물류협회와 물류주선업 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6:03

베트남 현지 기업 정보 제공

25일 서울 종로 한국국제물류협회 본사에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진 협회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데이터

25일 서울 종로 한국국제물류협회 본사에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진 협회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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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한국국제물류협회와 물류주선업 협약을 맺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국제물류협회와 25일 서울 종로 협회 본사에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와 해외기업 신용조사·데이터베이스(DB)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기업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여 각 회원사의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공 정보에는 기업의 규모, 종업원 수 등 기본 정보와 매출액, 신용등급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우리나라 국제물류주선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립된 단체다. 정책제안, 정부업무대행 및 국제물류 현황 조사, 회원사 해외진출과 교육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 회원사에 대하여 공공기관 제출용 및 해외기업 신용평가의 수수료를 대폭 할인 적용하고, 신용평가 관련 무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있다. 회원사 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업체들도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한국기업데이터는 베트남 현지기업 정보 제공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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