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K 대중화 박차" 삼성전자 QLED TV 국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9 14:07 최종수정 : 2020-03-19 16:20

삼성전자 8K 라인업 2배로 확장, 8K 대중화 박차 가해
AI로 영상 관계없이 픽셀 8K로 업그레이드 8K 대중화 노력
더 세로,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디자인, 형태 다양하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화질, 디자인, 사운드를 대폭 강화한 2020년형 TV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8K 라인업을 2배로 늘린 2020년형 QLED TV를 국내 시장에 내놓으며 8K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8K 2020년형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8K 2020년형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QLED TV 2020년형은 화면 테두리를 거의 제거한 인피니티 스크린과 AI 탑재로 화질 업그레이드와 사운드, 디자인 개선 등의 특징으로 대표된다.

올해는 QLED 8K TV의 모델을 전년 대비 2배로 늘려 총 9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2020년형 QLED 8K는 85·82·75·65·55인치 등 화면 크기를 다각화하여 소비자 선택지를 키웠다.

55인치의 경우 올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이다.

가격대는 출고가 기준으로 85인치 1940만 원에서 55인치 349만 원까지 다양하다.

최상위 라인업을 기준으로 75인치 1390만 원, 65인치는 920만 원이다.

시장에서 초대형 TV에 대한 선호가 급성장하는 분위기에 맞춰 삼성전자는 4K TV 포함 75인치 이상 모델 수를 지난해 11개에서 19개로 확대했다.

입력되는 영상의 해상도와 관계 없이 8K TV 최적화 초고화질로 바꿔주는 AI 퀀텀 프로세서 8K가 2020년형 제품에서 장면 단위가 아닌 픽셀 단위로 한층 더 진화했다.

삼성전자가 8K 콘텐츠의 증가 및 대중화에 노력한다고 말한 것과 같이 8K 화질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어 상위 모델에 적용된 인피니티 스크린 기술로 화면 베젤 두께가 2.3mm가 되게 만들고 TV 전면 면적의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것이 강점이다.

AI 퀀텀 사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2개인 내장 스피커를 6개로 늘리고 영상의 움직임에 맞춰 소리도 움직이는 것처럼 반응한다.

삼성전자의 2020년형 스마트TV 전 제품에는 빅스비가 들어가며 구글 어시스턴트 기기 연동과 함께 애플의 에어 플레이2를 지원하는 등 타사와의 호환성이 강화되었다.

더 세로,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등 화면 크기와 색상 역시 한층 더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 덕"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곽노정 CEO는 기념사를 토해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AI 생태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 AI로 항로 최적화…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파트너십 체결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웨더뉴스는 1986년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 기상 정보 회사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월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항로 최적화 결합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OceanWise)’를 정식 출시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 3 홈플러스 청산 위기…‘책임론’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 겸직 '적절성' 도마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둘러싸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MBK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성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의 성과가 부족했으며,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에도 실패했다는 판단이다. 법원은 일부 사업부 외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매출도 줄고 있어 계속기업가치 대비 청산가치가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이러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