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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펀딩, iOS 전용 앱 출시…고객 편의성 증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8 11:14

플랫폼 업그레이드 계획

테라펀딩, iOS 전용 앱 출시…고객 편의성 증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테라펀딩이 iOS 전용 앱을 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P2P금융 플랫폼 테라펀딩은 18일 쉽고 간편한 P2P투자 서비스를 위해 iOS 전용 네이티브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티브 앱은 iOS, 안드로이드 등 각 운영체제에 맞는 언어로 개발한 앱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테라펀딩의 안드로이드 전용 네이티브 앱은 이미 2019년 5월 출시됐다.

테라펀딩은 철저히 사용자 입장에서 투자 경험을 살펴 이번 앱을 개발했다.

회원가입부터 원하는 상품을 찾아 투자하고 나의 투자내역을 확인하는 전 과정에 있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도입하여 쉽고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정보 입력이 번거로울 수 있는 회원가입 단계에서는 한 화면에 하나의 정보 입력창과 각 정보에 맞는 키보드만을 노출해 사용자의 액션을 간소화했다.

상품 탐색 단계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의사결정을 돕고자 투자를 모집하는 상품들을 한 눈에 보고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투자 용어, 투자 프로세스에 대한 튜토리얼도 추가했다.

투자 금액 입력, 신청 시 필요한 본인 인증도 지문,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증 방식으로 간편하게 바꿨다.

자신의 투자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자가 입맛대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더했다.

테라펀딩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관점에서 플랫폼을 계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P2P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모바일폰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쉽고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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