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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9일 버스업계 간담회 개최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 면제 추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08:09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버스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기간 중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한시적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자체에는 버스재정을 조기 집행토록 하고, 앞으로 지자체가 추경편성 등을 통해 버스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상 어려움을 겪는 버스업계에 대해서는 산은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고속․시외버스의 탄력 운행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승객 감소로 일부 휴업 등이 필요한 버스업계에 대해서는 고용 유지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것을 독려했다. 전세버스의 경우 다수의 계약이 취소되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버스업계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추가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 장관은 간담회 이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버스 방역활동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고속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터미널 대합실, 매표소 및 무인발권기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점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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