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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츨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2-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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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2억원이 순유출됐다.

281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826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14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669억원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9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1조178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26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3조743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61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2조6038억원으로 5721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81조7548억원으로 1조1716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83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6조2378억원으로 481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4784억원 감소한 147조1950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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