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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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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73억원이 순유입됐다.

584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773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9 거래일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45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8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1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9 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0조7218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2조886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6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959억원으로 362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6조4866억원으로 3844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37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9조347억원으로 1조432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4429억원 증가한 150조611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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