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는 지금부터 5월까지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로 특히, 봄 쑥과 함께 끓이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며, 담백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판매 기간동안 한 마리당 2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쑥·냉이·달래·두릅 등 10여종의 봄나물도 함께 5월 3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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