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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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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59억원이 순유입됐다.

282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46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4억원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8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9조569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1조620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1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6조92억원으로 3576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7조2916억원으로 7483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367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5조456억원으로 1조225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2422억원 증가한 146조37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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